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재료분야 참조표준개발을 수행하게 될 전자에너지손실 데이터센터 현판식이 3월 17일(금)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구미전자정보기술원 內)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현판식 행사에는 구미시 박종우 국장을 비롯하여 국가기술표준원 강병우 국장, 국가참표준센터 김창근 센터장 등이 참석하였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는 차종범 원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센터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전자에너지손실 데이터센터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참조표준센터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산업체에서 필요한 재료분야의 참조표준데이터를 생산 및 보급하여 제품과 소재개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